“이모는 좀 많이 나으셨니?”
바로 옆에서 말하는 것 같이 생생하게 들리는 엄마의 목소리에 나는 심드렁하게 대답했다.
“내가 볼 땐 많이 나아지신 거 같아요. 어차피 갑상선암 수술하고 3주 이상 지나면 많이 좋아져요.”
“그래도 니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지 뭐. 너는 좀 어떤데?”
번호 | 제목 | 추천 수 | 날짜 | 상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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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 | 6화. 테스트 중 | 18.09.02 | ||
24 | 5. 망각의 태평양 | 18.09.02 | ||
23 | 4. 미치겠군(19) | 18.09.02 | 무료 | |
22 | 3. 열려진 창문 (19) | 18.09.02 | 무료 | |
21 | 2. 같이 있을래요? | 18.09.02 | 무료 | |
20 | 1. 개자식에 대한 기억(19) 1 | 18.09.02 | 무료 | |
19 | 5화 | 18.09.02 | ||
18 | 4화 | 18.09.02 | ||
17 | 3화 | 18.09.02 | 무료 | |
16 | 2화 | 18.09.02 | 무료 | |
15 | 1화 | 18.09.02 | 무료 | |
14 | 12편 등록 | 18.09.02 | ||
13 | 11편 등록 | 18.09.01 | ||
12 | HOSA | 18.08.25 | 무료 | |
11 | 10번째 글 테스트 | 18.08.24 | ||
10 | 9번째 글 테스트 | 18.08.23 | ||
9 | 8번째 글 테스트 | 18.08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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