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을 환영합니다.
힐링터치완성
  • 작가 : 작가1
  • 출판사 : 우다
  • 22,270
  • 2

“이모는 좀 많이 나으셨니?”
바로 옆에서 말하는 것 같이 생생하게 들리는 엄마의 목소리에 나는 심드렁하게 대답했다.
“내가 볼 땐 많이 나아지신 거 같아요. 어차피 갑상선암 수술하고 3주 이상 지나면 많이 좋아져요.”
“그래도 니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지 뭐. 너는 좀 어떤데?”

  • 123123

    123

    12

    31

    3123

    2018.10.09 02:38